"죽어서도 구경거리라니"…'퓨마 박제'에 들끓는 여론 머니투데이 원문 박가영기자 입력 2018.09.20 09:20 최종수정 2018.09.20 09:44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