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본사와 마곡, 파주, 안산 등 8개 사업장에서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송편을 빚고 사업장 인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송편 나눔 봉사는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12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다.
LG이노텍 직원들이 송편을 만들고 있다.(제공: LG이노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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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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