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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째인 올해는 26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118개 작품들이 전시됐다. 전시작들의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일대일 비즈매칭이 진행됐으며, 인디 게임 개발자들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도 열렸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전시작들의 '어워즈'가 진행됐다. 푸노메나의 '와탐'이 그랑프리 부문을 수상한 가운데 아트, 오디오, 캐주얼 등 다양한 부문의 선정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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