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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서해 하늘길로 평양행…첫 만남부터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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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방북과 의전 등을 놓고 어제(14일) 남북이 실무협의를 가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하늘길 '서해직항로'를 통해 방북하고, 두 정상의 첫 만남부터 주요 일정을 생중계하기로 남북이 합의했습니다.

최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측 대표단은 대통령 전용기로 평양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항로는 서해 직항로입니다. 서쪽 공해상으로 빠져나간 뒤 다시 북상해 평양 서쪽 바다에서 우회전해서 들어가는 'ㄷ'자 모양의 항로입니다.

비행시간은 45분 정도입니다.

서해 직항로는 2000년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의 첫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남북이 합의해 연 하늘길입니다.

행사 진행을 위한 정상회담 선발대는 육로를 통해 평양으로 먼저 가기로 했습니다.

남북은 또, 평양 정상회담 일정을 생중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일정 중 남북 정상이 처음 만나는 모습을 비롯해 주요 일정이 전 세계에 생중계로 전해집니다.

[권혁기/청와대 춘추관장 : 북측은 남측의 취재와 생중계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방북단 규모는 기존에 알려진 200명 보다 조금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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