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어머니는 끼니마다 꼭 형 밥도 상에 올렸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8.20 22:37 최종수정 2018.08.20 22: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