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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일본기상청이 예측한 태풍 솔릭 한반도 관통 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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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일본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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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이 20일 제19호 태풍 ‘솔릭(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속의 족장 의미)’이 한반도로 접근하고 있다고 예고했다.

일본 기상청이 예상한 태풍 솔릭 경로에 따르면 솔릭은 20일 새벽 3시 기준 일본 남쪽에 위치했다. 강도는 강이고 중심기압은 955hPa다.

이후 21일 새벽 3시께 북서진하면서 23일 새벽 3시께는 황해에 위치할 전망이다. 강도는 강을 유지하고 중심기압은 965hPa가 될 전망이다.

이후 한반도를 관통한 태풍은 25일 새벽 3시께는 연해주 인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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