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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카드뉴스] 신선이 먹는 과일, 장수 비결 '복숭아'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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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살이 연하고 맛은 달고 시며,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복숭아. 6월~8월이 제철로 가장 맛있다. 예로부터 악마를 제거하는 힘이 있고, 신선이 먹는 과일이라는 뜻으로 ‘선과’라 불리며 전해내려오는 의미 또한 무궁무진하다.

꾸준히 섭취할 경우 영양제를 따로 챙겨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영양성분 또한 풍부한데, 복숭아의 효능과 고르는 법 그밖에 복숭아의 이모저모를 알아보고 남은 여름철 새콤달콤한 복숭아로 건강 관리에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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