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양국 관리들을 인용해 "양국 협상가들이 정점을 향해 치닫는 양국 간 무역 파행을 끝내기 위한 협상 로드맵을 짜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이 계획에는 11월 다자 정상회담 무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의 정상회담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CNBC도 양측이 무역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회담 개최 계획에 착수했다면서, 이는 11월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으로 귀결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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