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3일 발표된 발명품경진대회 심사를 주관한 국립중앙과학관이 온라인 심사시스템 집계 과정에서 ‘학생수상등급’에 따른 평가를 일부 누락해 발생했습니다. 재집계한 결과 전체 수상자 93명 가운데 28명의 수상이 바뀌었고, 26명은 상의 격이 변경됐습니다.
동아일보사는 심사 결과 정정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정확하고 공정한 심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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