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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포토]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민속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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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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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7일 강화도 서도면 볼음리에서 열린 천연기념물 제304호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민속행사에서 한국화가 신은미씨가 아쟁산조에 맞춰 북한의 암나무를 수묵화로 그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800여 년 전 황해도 연안군에 있던 암수은행나무 중 홍수로 떠내려온 수 은행나무가 살고 있는 강화 볼음도에서 남북평화를 기리기 위해 '부부 은행나무' 제례를 복원하는 민속행사로 개최하였다. (사진=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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