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임직원과 그들의 자녀 등 30여 명은 장애인 예술가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개인용 머그컵과 흙으로 직접 빚은 도자기 피리를 만들었습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줄이기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없애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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