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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포토뉴스]잊힐까 지워질까…기다림과 그리움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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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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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 순천군이 고향인 백성연씨가 17일 남편 박갑일씨와 함께 서울 홍은동 자택에서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행사 일정(20~22일)을 표시한 달력을 보고 있는 모습이 거울에 비치고 있다. 백씨는 이번 상봉행사에서 남동생의 부인, 여동생의 남편과 조카를 만난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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