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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SM우방, 현장 근로자 대상 '삼계탕 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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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종훈<오른쪽>SM우방 사장이 더위에 지친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직접 삼계탕을 전달해주고 있다.(사진제공=SM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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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SM(주)우방은 지난 16일 말복을 맞아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데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SM우방은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 연경지구 우방 아이유쉘, 경산 남천리버뷰 우방 아이유쉘, 진주평거스카이팰리스, 부산명지 화전지구 우방 아이유쉘, 포항 우현 우방 아이유쉘 등 현장 근로자 1000여명에게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제공했다.

SM우방 관계자는 "한 여름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모두 별 탈 없이 남은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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