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이 하루 남았다. 자카르타에 도착해 훈련에 임하고 있는 각국 선수들의 모습을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일본 수구팀의 훈련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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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수영팀이 훈련을 하기 위해 수영장에 모였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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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배드민턴팀의 훈련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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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태권도팀의 훈련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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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펜싱팀의 훈련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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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개막해 9월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45개국에서 온 1만1000여 명의 선수들이 40개 종목 462개 금메달을 두고 겨룬다.
shiny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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