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교원대학 학생들이 VR을 이용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평양=이정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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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교원대 학생들이 모래다기능칠판을 이용해 수업하고 있다. 한반도 지도에 맞춰 모래를 쌓아올리면 육지와 바다선의 색상이 뚜렷하게 구분되며 한반도 지도를 만들어낸다. 평양=이정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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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교원대 학생들이 모래다기능칠판을 이용해 수업하고 있다. 한반도 지도에 맞춰 모래를 쌓아올리면 육지와 바다선의 색상이 뚜렷하게 구분되며 한반도 지도를 만들어낸다. 평양=이정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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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교원대학 부속 소학교 학생들이 로봇을 이용한 과학탐구 수업을 하고 있다. 평양=이정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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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위원장은 집권 직후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양시 대동강변에 과학자 거리를 조성하고 신규 아파트에 과학자들을 입주시키는 등 우대정책을 펴고 있다.
새로 건설된 평양 과학자 거리의 새 아파트. 평양=이정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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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조성된 가학자 거리를 평양 주민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평양=이정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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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체코에서 중고로 들여와 사용하던 무궤도 전차를 최근 신형으로 교체중이다. 평양=이정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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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들의 도색을 다시한 모습도 눈에 띈다. 평양=이정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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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이정민 기자 lee.jung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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