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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부영 “전국 임대주택 임대료 1년간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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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신뢰 회복 위해 상생안 마련 “어떤 하자라도 끝까지 추적·시정”

1983년 창사 이후 35년간 임대주택을 공급해 온 부영그룹이 최근 하자와 부실시공 등의 논란을 불식하기 위한 3가지 상생방안을 16일 발표했다.

부영그룹은 우선 사내에 ‘비상점검단’ 등을 만들어 임대주택의 사소한 하자라도 끝까지 추적·시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영그룹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 있는 서민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앞으로 최대한 낮은 수준으로 임대주택 임대료를 책정·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부영그룹은 이러한 각오를 천명하는 의미로 향후 1년간 전국 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동결하기로 했다. 전국의 부영그룹 임대주택은 9만3000여 가구에 달한다. 이밖에 부영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강화해 고객 및 지역사회, 협력사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나기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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