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기 지부장(대행)은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의 주문에 따라 구별 지회의 조속한 재창립 추진과 함께 광주지역 아파트 입주민의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상기 신임 지부장(대행)은 현재 진월동 브라운스톤아파트 입주자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주경실련 방송통신특별위원장과 광주광역시 자치구간경계조정 자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