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메디큐브 ‘CJ ENM 베스트 파트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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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뷰티&생활문화 기업 ㈜에이피알(공동대표 김병훈, 이주광)의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인 메디큐브가 ‘2018 CJ ENM 오쇼핑부문 베스트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수상의 CJ ENM 오쇼핑부문은 제품경쟁력과 판매 성과가 우수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선정되며, 올해 5월 CJ mall과 단독 공동기획 상품인 ‘레드 이레이징 선크림’의 기획 및 성공적인 론칭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빛났다.

메디큐브가 CJ mall과 출시한 레드 이레이징 선크림은 SPF50+ PA++++의 우수한 자외선 차단 지수로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오래도록 자외선을 차단해주며, 백탁 현상과 끈적임이 없는 산뜻한 제형으로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칙칙한 피부의 색소침착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피부 안전성 테스트 임상시험까지 완료한 저자극 선크림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에이피알의 제품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양사간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피알은 뷰티와 생활문화 연구를 통해 고객의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에이프릴스킨, 메디큐브, 글램디, 포맨트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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