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포토] BMW 차량화재 피해자들 “화재 원인 규명하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정부에 화재원인 규명 촉구 기자회견

법률대리는 법무법인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



베엠베(BMW) 차량에서 화재가 잇따르자 베엠베 차주들이 국무총리실과 국토교통부에 ‘화재 원인 규명 시험’을 요청했다.

‘BMW 피해자 모임’과 이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바른 하종선 변호사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BMW 피해자 모임 회원들은 차량 화재로 인해 막대한 재산적·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국토부는 피해자뿐 아니라 온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화재 원인을 규명하라”고 촉구했다.

피해자 모임은 이날 요구한 다섯 가지 사항의 수용 여부를 이달 22일까지 회신해 달라고 국무총리실과 국토부에 요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겨레 절친이 되어 주세요! [오늘의 추천 뉴스]
[▶ 블록체인 미디어 : 코인데스크] [신문구독]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