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축구동호회 보훈단체 성금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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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0일 청평면 소재 상천 에텐타운 축구장에서 가평군 축구동호회 4개팀(자이언트 F.C, 가평 50대 대표, 상면 F.C, 500 타이거즈)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친선축구경기를 펼쳐 모금된 430만원을 16일 가평군수실에서 보훈단체에게 전달했다.
대회를 주최한 (재)한국기독교 에덴성회 관계자와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성금전달식에서 김성기 군수는 "이 성금은 조국을 위해 희생해온 보훈가족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보람 있고 가치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 지역발전을 앞당겨 나가자″며 군정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하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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