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바디프랜드, 17일 광화문 직영전시장 개점 행사 열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머니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는 이달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점 직영전시장 개점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사전 영업을 시작한 이번 광화문점은 125번째 바디프랜드 직영전시장이다. 광화문 외에도 공덕,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 서산, 김해, 남양주, 속초 전시장 등에서 운영 중이다.

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광고모델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팬사인회와 안마의자 초특가 경매, 헬스케어 제품 추첨 행사 등이 열린다.

행사 당일 전시장을 방문하면 바디프랜드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협업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나 세계 최초 '브레인 마사지' 기능을 적용한 '렉스엘 플러스'부터 '파라오S', '팬텀' 등 여러 제품을 체험하고, 맞춤형 구매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광화문점에서는 안마의자 외에도 이탈리아 천연 라텍스 침대인 '라클라우드'와 자가 필터 교체 직수형정수기 'W정수기' 등 헬스케어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민하 기자 minhari@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