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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수)

KEB하나은행, 스타트업 교류 플랫폼 '피트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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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KEB하나은행은 스타트업 기업이 교류할 수 있는 대화형 모바일 플랫폼 '피트인(IN)'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피트IN'은 스타트업 창업자, 법률 전문가, 투자자 등 벤처 생태계 구성원들이 사업과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하나은행의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운영을 맡았다.

하나은행은 "'창업자는 창업자들로부터 위안을 얻는다'는 생각에서 출발해 대화 위주의 참여형 플랫폼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올해 3월부터 2020년까지 중소 벤처기업, 신성장 유망기업, 4차산업 선도기업 육성 등의 생산적 금융에 총 15조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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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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