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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투데이갤러리]로메로 브리토의 'LOVE IS IN THE AIR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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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LOVE IS IN THE AIR TOO(Digital Print on Canvas 40.6x51cm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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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로메로 브리토는 예술을 통해 행복을 주고, 다른 이들을 돕고, 함께 나누고자 한다.

작가는 “예술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철학 하에 관람객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한다.

1963년 브라질 해시피에서 태어난 브리토는 8명의 형제자매 중 7번째로 태어났다. 가난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예술 재능이 남달랐던 그는 혼자 신문지, 판지, 종이조각 등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었다.

브리토는 큐비즘과 팝 스타일을 결합시킨 작품세계를 만들어냈고, 뉴욕타임스는 그를 ‘피카소에 마티스의 색을 입힌 모던 아티스트’라 평했다.

대원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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