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으로 주로 먹던 김을 샌드, 영양바 등으로 활용해 맛은 물론 영양까지 충족시킨 프리미엄 간식 브랜드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앞서 풀무원은 지난 2015년 김과 김 사이에 현미와 아몬드, 멸치를 넣어 만든 '블랙김샌드'를 내놓은 이후 올해 4월 김과 통곡물, 해바라기 씨, 땅콩, 건크랜베리 등을 함께 버무려 바 형태로 만든 '블랙김영양바'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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