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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15일 서울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수박 한 통이 2만원에 팔리고 있다. 수박은 예년에 비해 60%가량 오르는 등 과일과 채소 가격이 급등해 추석 제수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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