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119억 원으로 6.2% 증가했다.
사측은 올 상반기 산업용 모니터 사업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10월에는 G2E에서 산업용 모니터 사업부문 신제품을 선보이며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겠다고 기대했다.
[이투데이/이정필 기자(roma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