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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린 '73년간의 기다림, 마침내 해방! 세계 무력분쟁 성폭력 생존자들의 목소리' 국제 심포지엄 및 제1회 김복동 평화상 시상식에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가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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