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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괴한이 휘두른 칼 맨손으로 잡아…박시후는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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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박시후 사진=KBS2 ‘러블리 호러블리’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가 박시후를 괴한으로부터 구했다.

13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에서는 오을순(송지효 분)이 괴한으로부터 유필립(박시후 분)을 지켰다.

이날 괴한은 칼을 오을순과 유필립에게 겨눴다.

괴한은 유필립의 배 쪽으로 칼을 찔렀고, 이에 놀란 유필립은 쓰러진다.

괴한이 도망간 후 유필립을 옆으로 민 오을순. 사실 오을순은 괴한의 칼을 자신의 손으로 막아 유필립이 다치지 않도록 했다.

오을순은 쓰러진 유필립을 깨우기 위해 생수를 구입하기 편의점으로 향했고, 상처에 간단한 응급처치를 한 후 사건이 벌어진 장소에 갔다. 매니저가 쓰러진 유필립을 데려간 것. 이를 모르는 오을순은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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