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소방관 심문규·오동진 님이 생존해 오시길 기다렸지만 우리 곁을 떠나고 말았다면서 깊이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을 지키는 분들이 충분히 안전조치를 보장받아야 국민도 더 안전할 수 있다며, 대책을 겸허히 돌아보고 다시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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