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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13일 공시를 통해 인천 주안1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 조합에 1,18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연결 자기자본 2조 2,780억 원의 5.2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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