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대우건설, 주안1구역 재개발 조합에 1,188억 원 규모 채무 보증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TV 배태호 기자]

아시아경제TV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13일 공시를 통해 인천 주안1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 조합에 1,18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연결 자기자본 2조 2,780억 원의 5.21%입니다.

<저작권자 Copyright ⓒ 아시아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