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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빨래에 도움 주는 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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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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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12일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명동 본점에서 빨래 건조에 도움을 주는 '넬리(Nellie's) 드라이어 울볼'을 할인 판매해,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드라이어 울볼은 100% 뉴질랜드 양모만 사용해 만든 공 모양의 제품으로 빨래건조기에 이용 시 빨래감과 넣기만 하면 된다. 울볼을 사용해 건조기를 사용하면 니트류 옷감의 정전기 방지, 옷감 구김 감소, 건조 시간 단축 등에 도움을 준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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