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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신세계百, 빨래 건조 '드라이어 울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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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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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빨랫감과 함께 통통 튀면서 두들겨 옷의 구김을 펴주는 울볼이 나왔다.

신세계백화점은 폭염에 이어 소나기 등 습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빨래 건조에 도움을 주는 ‘넬리 드라이어 울볼’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드라이어 울볼은 100% 뉴질랜드 양모만 사용해 만든 공 모양의 제품으로 빨래건조기에 이용 시 빨래감과 같이 넣기만 하면 된다.

드라이어 울볼을 사용해 건조기를 사용하면 니트류 옷감의 정전기 방지, 옷감 구김 감소, 건조 시간 단축 등에 도움을 주며,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오는 목요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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