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앙은 북위 33.21도, 동경 127.53도이며, 지진 발생 지점의 깊이는 파악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수준으로 이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민승기 기자 a1382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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