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서울 성동구 중랑천 송정제방 산책로에서 숲 해설가 선생님과 함께 매미를 채집하고 있다. 성동구가 운영하는 이번 ‘매미학습교실’은 8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오후 2∼4시 운영되며 단체예약 협의 시 요일 변경이 가능하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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