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폭염에도 수요집회는 멈출 수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폭염에도 수요집회는 멈출 수 없다 - 8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열린 제1347차 수요집회에서 참가자가 물통과 휴대용 선풍기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수요집회 참가자들은 위안부 피해자 소송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처벌과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seoul.co.kr

8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열린 제1347차 수요집회에서 참가자가 물통과 휴대용 선풍기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수요집회 참가자들은 위안부 피해자 소송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처벌과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