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레츠 등 이스라엘 언론은 7일(현지시각) 이라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쪽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시설을 탱크로 공격했다며,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 초소로 총을 발사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은 이스라엘군 포탄에 팔레스타인인 2명이 사망했고, 이들은 모두 23세로 전해졌다.
숨진 이들은 하마스 군사조직인 ‘알카삼 여단’ 대원들로 알려졌다.
[이투데이/남주현 기자(jo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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