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22년도부터 적용되는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한 공론조사에서 정시 수능으로 45% 이상 선발하자는 안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국가교육회의 산하 대입개편 공론화위원회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론조사를 발표했다. /권혁준인턴기자 hj7790@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