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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웃는 이재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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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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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 이재화 변호사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시절 민변 사법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양 전 대법원장이 추진한 상고법원 설립에 반대 목소리를 내며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문건 일부에 회유 대상으로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6.17/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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