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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션표의 두근두근 여행일기] 숨은 보석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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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퓰리처상을 수상한 월리스 스테그너는 "정부가 법으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국립공원 제도를 미국 최고의 아이디어"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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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티톤'이라는 이름은 생소하기만 하다. 하지만 그랜드 티톤의 웅장한 풍경을 마주하는 순간 그 아름다움은 영원히 마음에 각인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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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암벽을 하얀 만년설로 두르고 푸른빛을 머금은 그랜드 티톤 산맥의 원경과 녹색 초원의 근경이 빚어낸 아름다운 풍경은 쉽게 접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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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로 천천히 반나절이면 둘러볼 수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가족과 동행해도 안심이다. 도로 정비가 잘돼 있고 주요 관광 포인트가 주차장에서 가깝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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