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이른 ‘안희정 재판’…피해자 보호는 없었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7.15 17:53 최종수정 2018.07.16 15:15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