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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미러 정상회담 최대 의제는 시리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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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6일) 헬싱키에서 열리는 미·러 정상회담의 최대 의제는 시리아 사태라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외무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코프가 밝혔습니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또 북한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 본인의 노력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하면서 러시아는 언제든 북한과 미국 사이 대화의 성공을 돕는 데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의 이란핵합의 탈퇴와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제병합도 논의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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