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1 (금)

별빛 가득한 클래식 세상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8월 17∼19일 '제4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제4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가 오는 8월 17∼19일 사흘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마을 곳곳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들을 수 있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정명화와 국악인 안숙선 협연, 아파쇼나타 윈드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김태형 공연, 온드림 앙상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계촌초등학교와 계촌중학교 연합 별빛오케스트라도 협연한다. 18∼19일에는 제2회 계촌마을 아마추어 클래식 콩쿠르도 열린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