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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인기가수 총출동…울진서 27~28일 뮤직팜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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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울진뮤직팜페스티벌 포스터[한울원자력본부 제공=연합뉴스]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27~28일 이틀간 경북 울진엑스포공원에서 '2018 울진뮤직팜페스티벌'을 연다.

27일에는 가수 알리, 장미여관, 태진아, 박현빈, 인순이가 무대에 서고 28일에는 다비치, 로이킴, 틴탑, 리듬파워, 다이나믹듀오가 관객과 만난다. 매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공연한다.

한울원자력본부는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오후 10시에 엑스포공원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4대를 무료로 운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뮤직팜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uljinmusicfarm.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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