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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개편안 영향…서울 강남4구 14주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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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7월 둘째주 전국 매매가격 변동률/제공 = 한국감정원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다주택자를 겨냥한 보유세 개편안 등으로 관망세가 확산되면서 서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 통합아파트 매매가격이 13주연속 떨어졌다.

한국감정원은 9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조사결과 매매가격이 0.04% 떨어졌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은 0.08% 상승해 지난주와 견줘 상승폭이 소폭 쪼그라들었다.

강남11개구는 0.05% 오르는 데 그쳤다. 송파구(0.06%)·강남구(0.05%)에서 재건축 단지 위주로 아파트값 하락세가 이어졌다. 강동구는 암사동 등 노후단지 수요가 줄면서 상승에서 보합으로 바뀌었다.

강북 14개구는 0.13% 상승했다.

동대문구(0.21%)은 동북선경전철 사업 실시협약 체결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광진구(-0.02%)는 호가 하락에도 매수문의가 줄면서 하락으로 바뀌었다.

수도권은 0.01% 올랐으며 인천은 -0.03%, 경기는 -0.03% 하락했다.

지방은 0.09% 떨어졌다.

5대광역시는 0.04% 하락했다. 8개도는 0.13% 떨어졌다. 세종은 0.07% 집값이 올랐다.

전세가격은 0.09% 하락해 지난주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수도권은 0.07% 떨어졌다.

서울은 0.05% 올라 지난주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인천은 0.07%, 경기는 0.14% 하락했다.

서울 중 강남 11개구(0.07%)은 강남구(0.01%)와 송파구(0.05%)에서 전셋값이 하락했다. 하지만 서초구(0.14%)는 재건축 이주수요로, 영등포구(0.08%)와 강동구(0.05%)는 여름방학대비 이사수요로 인해 상승으로 바뀌었다.

강북 14개구(0.02%)는 중랑구(0.07%)은 교육과 거주여건이 양호한 역세권 중심으로 올랐다, 반면 노원구(0.03%)와 동대문구(0.03%)는 신규입주물량 증가 영향에 전셋값이 떨어졌다.

지방은 0.11% 하락했다. 5대광역시는 0.07%, 8개도는 0.12%, 세종은 0.79% 모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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