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리적인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포용한다는 당의 정체성은 시너지를 내지 못하고 비척거리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바른미래당이 보수 정치의 재건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전제로 한 한반도 평화 조성은 물론,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나라 만들기와 정치의 후진성 개선에도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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