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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남해서 1t 트럭 전복 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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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11일 오후 경남 남해군 창선면 진동리 모상개해수욕장 인근에서 남해군청 소속 1t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창선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A(47)씨가 숨지고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사고현장의 모습. 2018.07.11.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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