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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14th JIMFF' 집행위원장 "박해일·수애·윤제문, 음악 큐레이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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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허진호 집행위원장 / 사진=민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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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허진호 집행위원장이 영화제의 공연에 대해 설명했다.

11일 오후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된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기자회견에서 허진호 집행위원장은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준비한 공연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허진호 집행위원장은 "저희 영화제가 공연을 빼놓을 수 없다"며 "총 9팀의 뮤지션들이 원 썸머 나잇 무대에 오른다. 또 저희가 올해는 스페셜 큐레이터 프로젝트-픽 업 더 뮤직‘을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허진호 집행위원장은 "박해일 씨하고 수애 씨, 윤제문 씨가 함께 해주신다"며 "큐레이터를 맡은 배우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 해서 음악을 선정하고 소개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대를 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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