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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신한카드, 동네 가게 15% 할인해 주는 '딥스토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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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골목상권 가게에서 최고 15%, 주말 유명 복합쇼핑몰에서는 10%가 할인되는 '딥스토어'를 11일 출시했다.

골목상권 가게에서 1회 결제금액이 5만 원 이상이면 15% 할인된다. 생활쇼핑가맹점은 슈퍼마켓, 편의점, 정육점, 생활잡화, 식품잡화, 농수산물 등 생필품 구매가 가능한 중소형 유통점 등이다.

주말에는 스타필드(하남ㆍ고양),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 쇼핑몰, 롯데몰(은평ㆍ김포ㆍ수원) 등 유명 복합쇼핑몰과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10%를 깎아준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S&)은 1만3000원, 국내외 겸용(마스터)은 1만6000원이다.

[이투데이/박선현 기자(sunh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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