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정제처리업체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매출액 14조49억원, 당기순이익 6866억원을 달성한 현대중공업의 계열사로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힌다. 현재 현대중공업지주 외 1인이 현대오일뱅크의 지분의 91.37%를 소유하고 있다. NH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 공동주간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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