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 서울교통공사와 지하철 불법촬영에 공동대응키로 |
▲ 서울 종암경찰서(서장 이준형)는 10일 서울교통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하철 6호선 월곡역·상월곡역·돌곶이역에서 불법촬영 등 성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경찰과 공사는 종암경찰서 관내 지하철 역사를 합동 순찰하고, 각 역에 '불법촬영 범죄근절'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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